본문 바로가기

바람이전해준이야기

[스크랩] 플라스틱 공포~ 해양쓰레기섬, 인간에게 되돌아온 재앙~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클린월드운동으로 위기극복 해봐요~

플라스틱 공포~ 해양쓰레기섬, 인간에게 되돌아온 재앙~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클린월드운동으로 위기극복 해봐요~





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q=%ED%94%8C%EB%9D%BC%EC%8A%A4%ED%8B%B1+%EC%93%B0%EB%A0%88%EA%B8%B0%EC%84%AC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남태평양 핸더슨 섬에서 2015년 발견된 화장품 플라스틱 용기를 등껍질로 쓰고 있는 오막손참집게의 모습은 섬뜩했다. 곳곳에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는 이 섬의 모습은 처참했다. ‘태평양 한가운데에 있는 보석’이라고 소개되는 섬이 알고보니 ‘세상에서 가장 동떨어진, 세상에서 가장 오염된 섬’이었다. 최근 ‘플라스틱 게’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펩시 문신 바닷가재’가 등장했다. 캐나다 동남부에 있는 섬인 그랜드머낸에서 잡힌 바닷가재 집게발에 펩시콜라 상표와 똑같은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가재의 몸에 그런 문양이 어떻게 새겨지게 됐는지는 몰라도 바닷속 쓰레기 때문임은 확실하다.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천혜의 무인도로 알려졌던 핸더슨 섬에는 17.6t이 쓰레기가 쌓여 있었고 쓰레기의 99.8%는 플라스틱이었다. 인간이 쓰고 버린 플라스틱은 육지와 바다를 오염시킨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1004614

[설왕설래] 플라스틱 공포 ; 세계일보 인용




인간의 이기심으로 빚어진 해양쓰레기섬~

플라스틱 쓰레기등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가 한반도 몇배 크기의 쓰레기섬으로 전략하고

해양쓰레기로 인해 목숨을 잃는 해양생물도 늘고 있는 추세라죠~


인간의 이기심으로 버려진 해양쓰레기가 인간에게 재앙으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소금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고 하는데요

참으로 걱정이 되네요.



이러한 위기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함께 모색해 보는건 어떨까요?

우선은 버리지 않아야 겠고...

내 마을 내 고장 거리와 산, 하천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정화활동 클린월드운동으로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어 가봐요.






수질개선, 생태계복원, 거리정화, 쾌적한 환경조성, 산림 생태계, 자원보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클린월드운동으로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비단 쓰레기문제로 끝나지 않고 인류멸종 초래까지 이르는 기후변화~

기온 6도 상승이면 인간의의한 인류멸종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는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기후변화대응에 동참하고 있어요.







머나먼 이야기가 아닌 현실로 다가온 문제들~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와 함께 위기를 극복해 보아요!




출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 길자)
글쓴이 : 룰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