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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전해준이야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헌혈운동- 웰링턴에 헌혈소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운동- 뉴질랜드 웰링턴에 헌혈소식


언론사 : 뉴질랜드 시티라이프

 2012-08-06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는

뉴질랜드 혈액원과 연계하여 웰링턴 시민들에게 헌혈참여를 독려
이 캠페인을 후원하는 지역 회사들의 직원들도 7월 30일과 31일에 헌혈 할 수 있도록 초대 받았다.


헌혈캠페인 책임자인 리온 리안 씨는

웨스트팩,웨어하우스, 뉴월드, 서브웨이, 프레스톤 등이 후원했으며

웰링턴 대학도 헌혈캠페인을 장려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의 생명사랑 캠페인, 헌혈운동이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약 30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회원들과 뉴타운 주민,

빅토리아대학교 학생 등 40명 정도가 함께 헌혈에 참여했다.


리안 씨는

" 이틀간 열리는 행사 이후에도 이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싶다.

헌혈은 정말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로 부상을 입은 후 수혈을 받은 적이 있는 앤디 포스터 주의회 의원은

 " 저는 단지 오늘 혈액원과 혈액을 기증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저는 오늘 이자리에 있지 못할 겁니다"라며 감사와 감동을 전해왔다.


이번 헌혈운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에서

7월 한 달 동안 개최 150개 국가가 헌혈운동에 참여합니다.

뉴질랜드는 그 중에 하나입니다.

 

산드라 톨브 뉴질랜드 혈액원의 헌혈자 모집 담당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는 것을 모른다며,

 안타까워 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 깊은 감사를 전해왔다.


그리고 뉴질랜드 혈액원의 헌혈자 모집담당자 산드라 톨브 씨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지부 회원들 헌혈운동소식 >

<뉴질랜드 시티라이프언론 기사문 인용함.>